스타패션 | 2015-02-02 |
한선화, 흰티+청바지 차림에도 굴욕없는 여신 미모 ‘물 올랐네!’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모니카 투웨이 백팩’으로 스타일 완성시켜
배우 한선화가 수수한 여대생룩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카페 파티클에서 대본 리딩 중인 한선화의 일상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우윳빛 피부와 가녀린 몸매를 과시하며 물오른 미모를 입증했다.
이날 한선화는 남자들의 로망인 흰티에 청바지 패션으로 여대생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가벼운 흰색 티셔츠에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매치해 꾸밈 없는 시크함을 선보였다. 여기에 데님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모니카 투웨이 백팩’을 착용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물오른 미모의 한선화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백장미 역을 맡아 매회 색다른 연기와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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