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21 |
「리바이스」 킵 더 페이스 콘서트
150년 전통 모던 헤리티지 진 출시 기념
리바이스코리아(대표 조형래)가 지난 4월 11일 악스홀에서 킵 더 페이스(Keep The Faith)라는 타이틀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킵 더 페이스는 신념을 지키며 살자’라는 의미로 콘서트는 「리바이스」의 모던 헤리티지 진 출시 기념으로 개최됐다.
에픽하이, 윤미래, 부가킹스 등이 함께한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킵 더 페이스라는 이름에 맞춰 ‘4만천백명 팬들의 「리바이스」에 대한 신념을 모여야만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의미를 담은 게릴라 콘서트. 이에 「리바이스」는 온라인 홈페이지(www.levi.co.kr)를 통해 2주간 4만천백명의 신념을 등록하는 미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목표치를 웃도는 인원의 참여로 성공적인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 개최의 시작이 된 모던 헤리티지 진은 「리바이스」의 150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전통과 현대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브랜드의 의지가 담겨있다. 같은 맥락에서 이번 킵 더 페이스 콘서트는 모던 헤리티지 진에 담긴 ‘신념을 지키며 살자’란 의미를 더욱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마케팅 부서 이승복 과장은 “’킵 더 페이스, 신념을 지키며 살자’라는 캠페인 슬로건 처럼 「리바이스」가 지키고자 하는 정신과 전통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픽하이, 윤미래, 부가킹스 등이 함께한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킵 더 페이스라는 이름에 맞춰 ‘4만천백명 팬들의 「리바이스」에 대한 신념을 모여야만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의미를 담은 게릴라 콘서트. 이에 「리바이스」는 온라인 홈페이지(www.levi.co.kr)를 통해 2주간 4만천백명의 신념을 등록하는 미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목표치를 웃도는 인원의 참여로 성공적인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 개최의 시작이 된 모던 헤리티지 진은 「리바이스」의 150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전통과 현대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브랜드의 의지가 담겨있다. 같은 맥락에서 이번 킵 더 페이스 콘서트는 모던 헤리티지 진에 담긴 ‘신념을 지키며 살자’란 의미를 더욱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마케팅 부서 이승복 과장은 “’킵 더 페이스, 신념을 지키며 살자’라는 캠페인 슬로건 처럼 「리바이스」가 지키고자 하는 정신과 전통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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