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30 |
롱샴, 새롭게 리뉴얼 된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선봬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에 럭셔리 더한 어반 시크 스타일로 눈길
「롱샴」코리아(대표 박성희)가 전개하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 「롱샴」이 새롭게 리뉴얼
된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LE PLIAGE HERITAGE)’를 출시했다.
이번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라인은 기존 '르 플리아쥬'의 전체 디테일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여닫기 편리한 둥근
트롱프뢰유 스타일의 플랩과 덮개가 특히 눈에 띈다.
깔끔한
마감과 대조되는 테두리는 모던한 느낌을 연출하고, 골드컬러의 「롱샴」 시그니처와 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는 가느다란 손잡이와 함께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내장돼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멜 수 있을 뿐 아니라 크로스 바디로도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기존의 라인보다 작은 사이즈의 토트백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블랙, 에크루, 코랄, 블루 등 총 일곱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여지는 어반
시크 스타일의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라인은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