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22 |
「빈폴진」‘증강현실’ 제작했다
빈폴닷컴, 「빈폴」전 매장에서 직접 체험 가능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진」이 인기그룹 2NE1이 등장하는 ‘증강현실’을 제작,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빈폴진」의 증강현실 제작은 국내 패션 브랜드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사례로 빈폴닷컴(www.beanpole.com)에 접속한 후 증강현실 카드(AR카드)를 웹캠에 비추면 3D무대를 배경으로 2NE1이 등장해 실제처럼 느껴지는 동영상이 재생된다.
증강현실이란 기존 가상현실에 비해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을 합성해 보여주는 기술로 최근 산업 전반의 흐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혁신 기술이다. 이는 쌍방향 성격의 체험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정보를 입체적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 대표적인 디지털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빈폴진」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셀틱문양의 AR카드를 웹캠에 비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AR카드를 움직여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현실감과 재미를 더한다.
이에 대해 「빈폴진」 송수진 팀장은 “스마트 시대를 맞이해 브랜드 주요 타겟인 18~23세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증강현실을 제작하게 됐다. 증강현실에서 2NE1이 등장해 3D 무대를 선보여 「빈폴진」에 새로운 재미 요소를 부여하고, 상호작용 가능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구현으로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빈폴진」의 증강현실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빈폴닷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뒤, AR 카드를 웹캠에 비추면 재생된다. 이때 필요한 셀틱문양의 AR카드는 「빈폴」 매장에서 무료 배포되고 있으며 빈폴닷컴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인쇄도 가능하다. 또한 패션 매거진 ‘쎄씨’ 5월호에도 별첨돼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증강현실은 명동 「빈폴」매장, 영등포 타임스퀘어 유플랫 매장 등 「빈폴」 전 매장에서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빈폴진」의 증강현실 제작은 국내 패션 브랜드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사례로 빈폴닷컴(www.beanpole.com)에 접속한 후 증강현실 카드(AR카드)를 웹캠에 비추면 3D무대를 배경으로 2NE1이 등장해 실제처럼 느껴지는 동영상이 재생된다.
증강현실이란 기존 가상현실에 비해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을 합성해 보여주는 기술로 최근 산업 전반의 흐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혁신 기술이다. 이는 쌍방향 성격의 체험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정보를 입체적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 대표적인 디지털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빈폴진」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셀틱문양의 AR카드를 웹캠에 비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AR카드를 움직여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현실감과 재미를 더한다.
이에 대해 「빈폴진」 송수진 팀장은 “스마트 시대를 맞이해 브랜드 주요 타겟인 18~23세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증강현실을 제작하게 됐다. 증강현실에서 2NE1이 등장해 3D 무대를 선보여 「빈폴진」에 새로운 재미 요소를 부여하고, 상호작용 가능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구현으로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빈폴진」의 증강현실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빈폴닷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뒤, AR 카드를 웹캠에 비추면 재생된다. 이때 필요한 셀틱문양의 AR카드는 「빈폴」 매장에서 무료 배포되고 있으며 빈폴닷컴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인쇄도 가능하다. 또한 패션 매거진 ‘쎄씨’ 5월호에도 별첨돼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증강현실은 명동 「빈폴」매장, 영등포 타임스퀘어 유플랫 매장 등 「빈폴」 전 매장에서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