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1-30 |
황정음, 들었다 하면 완판! 이번엔 ‘숄더백’ 유행 예감
귀여운 디자인의 골드 컬러 숄더백으로 발랄하고 톡톡 튀는 '오리진' 이미지 살려…
< 사진 = MBC 드라마 '킬미, 힐미' 방송 캡쳐 >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의 패션이 연이은 화제를 모으면서, 최근 착용한 황정음의 숄더백이 유행을 예고했다.
얼마
전 방송에서 황정음은 은은한 펄감이 돋보이는 골드 컬러의 숄더백으로 사랑스러운 오리진 룩을 완성했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은 극중 톡톡튀는 ‘오리진’역의 이미지를
살려줘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이
착용한 가방은 패션하우스(대표 조양단)이 전개하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카르멘 숄더백’으로 톡톡 튀는 디자인뿐 아니라
탈부착 가능한 숄더를 이용해 여성스러운 토트 스타일부터 발랄한 크로스백 스타일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황정음은 ‘킬미, 힐미’에서
‘오리진’역을 맡아 ‘3단
비명’, ‘삔리진’ 등 코믹과 진지를 넘나드는 대체불가능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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