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5-01-30 |
[포토] 2015 봄/여름 파리 오트 쿠튀르의 "최고의 순간"
2015 봄/여름 파리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지난 1월 30일(현지 시간) 끝났다. 디올의 시퀸 캣 수트부터 샤넬의 남자 신부 들러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 거리를 보여준 파리 쿠튀르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스키아파렐리 패션쇼 무대에 선 모델들. 사진: Etienne Laurent/EPA>
<디체 카엑의 백스테이지에서 헤어 작업중인 모델. 사진: Rex>
<샤넬 쿠튀르 쇼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델. 사진: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2015 봄/여름 샤넬 오트 퀴튀르 컬렉션. 사진: Gonzalo Fuentes/Reuters>
<2015 봄/여름 자암바티스타 발리 오트 퀴튀르 컬렉션. 사진: Patrick Kovarik/AFP/Getty Images>
<2015 봄/여름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오트 퀴튀르 컬렉션. 사진: Miguel Medina/AFP/Getty Images>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패션쇼가 끝난 후 관객의 박수 갈채를 받고 있다. 사진: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아뜰리에 베르사체 패션쇼장에서 만난 골디 혼, 도나텔라 베르사체, 케이트 허드슨. 사진: Rex>
<온 아우라 토트 부 패션쇼의 마스크를 쓴 모델. 사진: Kay-Paris Fernandes/Getty Images>
<알렉시스 마빌 패션쇼의 모델들. 사진: Kristy Sparow/Getty Images>
<디올 쇼가 끝난 후 백스테이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델들. 사진: Francois Mori/AP>
<아뜰리에 베르사체 패션쇼의 나타샤 폴리. 사진: Victor Virgile/Getty Images>
<스키아페렐리의 핀 팔찌. 사진: Francois Mori/AP>
<크리스찬 디올 패션쇼의 시퀸 캣 수트. 사진: Francois Guillot/AFP/Getty Images>
<샤넬 패션쇼에서 신부 뒤를 따른 남자 신부 들러리들. 사진: Rindoff/Dufour/Getty Images>
<줄리앙 포니의 캣워크. 사진: Victor Boyko/Getty Images>
<20세기 초현실주의 디자이너 엘자 스키아파렐리를 연상시키는 스키아피렐리 패션쇼. 사진: Charles
Platiau/Reuters>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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