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22 |
톰보이, 도어 투 도어 서비스 시행
고객 찾아가는 A/S 제도 도입
톰보이(대표 신수천)가 5월부터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시행한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패션’이라는 모토로 적극적인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는 톰보이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를 강화한다.
‘도어 투 도어’ 서비스는 고객의 불만사항이 접수되면 회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가서 직접 제품을 픽업하고 서비스가 완료되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다시 그 제품을 가져다 주는 제도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의 전화 한 통화로 원하는 시간에 수선물의 접수가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매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본사 고객만족센터로 접수되기 때문에 수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을 위해 톰보이는 고객만족센터의 인원과 수선 장비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A/S 상황을 전달해주는 전산정보시스템도 갖췄다. 이 밖에도 톰보이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 외에도 정상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은 의류는 1년 이내, 잡화는 6개월 이내이면 무상으로 A/S를 해주는 ‘무상 수선 서비스’도 실시해 고객 감동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톰보이 신수천 대표이사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제품에 대한 완벽한 사후관리와 고객불만 및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함으로써 33년 동안 국내 패션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의 자부심을 고객감동으로 이어가는 일류 패션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은영>
‘도어 투 도어’ 서비스는 고객의 불만사항이 접수되면 회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가서 직접 제품을 픽업하고 서비스가 완료되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다시 그 제품을 가져다 주는 제도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의 전화 한 통화로 원하는 시간에 수선물의 접수가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매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본사 고객만족센터로 접수되기 때문에 수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을 위해 톰보이는 고객만족센터의 인원과 수선 장비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A/S 상황을 전달해주는 전산정보시스템도 갖췄다. 이 밖에도 톰보이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 외에도 정상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은 의류는 1년 이내, 잡화는 6개월 이내이면 무상으로 A/S를 해주는 ‘무상 수선 서비스’도 실시해 고객 감동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톰보이 신수천 대표이사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제품에 대한 완벽한 사후관리와 고객불만 및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함으로써 33년 동안 국내 패션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의 자부심을 고객감동으로 이어가는 일류 패션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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