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29 |
'겨울부터 봄까지' 올젠, 소프트 패딩 재킷 출시
초경량 소재 사용해 가볍고 디테일 최소화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높은 활용도 자랑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이 다가오는 간절기 시즌을
맞아 ‘소프트 패딩 재킷’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초경량 소재의 얇은 겨울용 패딩 재킷으로 지금부터 봄까지 입기 좋은 간절기용 아우터이다.
외관
표면의 워싱과 피치 스킨 가공을 통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올젠」 ‘소프트 패딩 재킷’은 디테일을 최소화한 차이나 카라 형태의 재킷으로 네이비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간간히
찾아드는 한파에는 소프트 패딩 재킷을 코트나 패딩 안에 레이어드해 매치하기 좋고, 날이 풀리는 3-4월에는 니트나 셔츠 위에 가볍게 매치하면 좋다.
「올젠」
관계자는 “심플한 디자인의 ‘소프트 패딩 재킷’은 지금부터 봄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매치해 스타일링이 가능해 무척 실용적이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청바지 차림의 캐주얼룩은 물론 수트 위에도 매치할 수 있는 비즈니스룩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스타일링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올젠」 ‘소프트 패딩 재킷’의 가격은 23만 8천원으로 전국 「올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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