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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신학기를 맞이해 새로운 백팩, ‘USB(Urban Sports Backpack) 백팩’을 출시했다.

「뉴발란스」 USB 백팩은 안정적인 스퀘어 형태의 안정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다섯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먼저 가방 하단의 히든 포켓에 레인커버를 탑재해 비가 와도 가방과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으며, 「뉴발란스」의 핵심 요소인 리플렉티브 디테일이 곳곳에 적용돼 어두운 야간 활동시에도 안전하다.백팩 전면의 매쉬포켓은 가방을 열지 않아도 수납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어깨와 등판의 에어 매쉬 쿠셔닝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통기성이 강화돼 오랜 시간 착용에도 쾌적하다. 마지막으로 탈부착 가능한 미니 USB백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은 별도로 수납가능해 편리성을 높였다.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뉴발란스」 USB 백팩은 그레이/핑크, 블랙/화이트, 네이비, 라이트 그레이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99,000원의 가격으로 전국 「뉴발란스」 매장과 온라인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는 USB 백팩 출시를 기념해 전국 「뉴발란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신학기 백팩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NB Reflective Name Tag'를 증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nb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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