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26 |
신라보석, '엠브로시아-글리터 와치' 국내 전격 런칭
장인 손길로 직접 부착한 970여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이 화려함 자랑해
신라보석(대표 정원희)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엠브로시아」의 ‘글리터 와치’를 국내에 런칭한다.
‘글리터
와치’는 970여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이 핸드메이드로 부착돼
화려함과 아룸다움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인이
직접 시계에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직접 부착하는 작업 방식을 통해 장인 한 명당 하루 단 두 개의 제품을 생산함으로서 제품의 퀄리티는 물론 희소성
또한 높다. 수많은 스와로브스키 스톤에도 불구, 55그램이라는
가벼운 무게가 산뜻한 착용감을 더한다.
이러한
‘「엠브로시아」’의 ‘글리터
와치’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스위스 바젤쇼, 독일 뮌헨쇼, 이탈리아 비첸자쇼, 호미쇼, 홍콩
주얼리페어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한 글로벌한 시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라보석
「엠브로시아」의 관계자는 “최근 가치 소비 트렌드의 확산에 힘입어 작은 아이템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시계 및 주얼리의 수요가 증가했다”며 “글리터
와치는 독특한 컨셉의 쥬얼워치로 국내 여성들의 패션에 대한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엠브로시아」는 시계 본연의 용도에 보석을 모티브로 아트 컬렉션을 가미, 새로운 장르의 주얼리를 탄생시켰으며 뱀가죽과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이용한 다양한 잡화 상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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