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22 |
「예작」‘젠틀 체크’ 셔츠 인기몰이
다양한 스타일, 슬림핏으로 젊은 고객 상승
우성 I&C(대표 이종우)의 「예작」에서 업그레이드 버전의 ‘젠틀 체크’ 셔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젠틀 체크’ 셔츠는 지난 시즌에 이어 현재까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젠틀 라인의 야심작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패턴뿐만 아니라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맞춤 서비스와 함께 2cm 길어진 팔 길이와 슬림한 허리라인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슬림 핏 라인 셔츠의 매출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예작」의 구매 연령층이 점차 20대 후반까지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예작」은 젊은 구매층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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