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22 |
레페토, 새로운 컬렉션 '브리짓' 선봬
프랑스 무용 '코티용'을 모티브로 경쾌한 컬러와 뾰족한 앞코가 특징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레페토」플랫슈즈 프랑스 럭셔리 슈즈 브랜드
「레페토」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15 S/S 컬렉션 ‘브리짓(BRIGITTE)’을 선보인다.
‘브리짓’은 18세기 초 프랑스에서 시작된 춤, 코티용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스텝이 복잡해 활발한 동작의 코티용처럼
신발은 경쾌한 느낌을 준다. ‘브리짓’은 프랑스에서는 이미
「레페토」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으며, 슈즈 앞 코가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앞부분의 리본은 조절이 가능해 착용하는 사람에 따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언제 신어도 편안한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레페토」
홍보팀 강석민 대리는 “「레페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리짓은 「레페토」가 가진 특유의 우아함은 살리면서
뾰족한 앞 코 디자인으로 새로운 「레페토」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며 "페미닌한 감성에 댄스의 경쾌함까지 담아 더욱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레페토」는 오는 23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2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브리짓’ 컬렉션을 포함, 가방과 액서서리 등 다양한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 할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될 계획이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