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21 |
탑텐, 프리미엄 원단 사용한 '탑 데님' 시리즈 출시
고급 터키 원단 사용해 퀄리티 높이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 넓혀…
감각적이고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새로운 탑 데님 팬츠를 출시했다.
「탑텐」의
탑 데님 팬츠는 청바지 직물 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터키의 'MARASSI', 'BOSSA' 청바지
원단을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고급 프리미엄 터키 원단을 사용했음에도 선보이는 3만9천9백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는 「탑텐」만의 매력.
다양한
컬러감과 색상마다 다른 다양한 워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데님에 더해진 은은한 광택감은 고급스러우면서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탑 데님 팬츠는 스니키, 슬림, 베스키, 보이핏 등 다양한 핏으로 구성돼 가지각색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슬림한
핏의 여성용 탑 데님 팬츠는 심플한 셔츠와 블라우스와 잘 어울리며, 여유로운 핏의 남성 데님 팬츠는
니트와 함께 매치하면 부드러운 남성미를 어필 할 수 있다.
실용성과
트렌디함 모두를 잡을 수 있으며 고급 프리미엄 터기 원단을 사용한 고퀄리티의 탑 데님 팬츠는 전국 「탑텐」 매장에서 3만9천9백원에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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