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21 |
앤클라인, 실용적 디자인의 ‘스네이크 가죽 미니백’ 선보여
스네이크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특징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의 ‘앤클라인’이 ‘2015년 뉴 라인’의 실용적 디자인의 스네이크 가죽 미니백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앤클라인’의 뉴 라인은 스네이크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살렸다. 컬러는 베이지, 스카이블루, 블랙, 세 가지 컬러로 제안하며 특히 스카이블루 컬러의 제품은 곧 맞이할 2015년 봄 시즌 화사한 스타일링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스티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유니크한 느낌을 주었으며 심플한 스퀘어 디자인으로 화려한 패턴이 부담스럽지 않고 실용적으로 수납이 가능하다. 어느 착장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2015년 봄 시즌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
한편 ‘앤클라인’의 뉴 시즌 스네이크 가죽 가방은 31만 5천원으로 전국 ‘앤클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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