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20 |
아가타 파리, 스페셜 보상 이벤트 진행
1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아가타 제품 지참 시 2만원 할인 혜택 제공
최근 레트로에 대한 재조명이 집중된 가운데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가 보상 판매를 전개한다.
「아가타 파리」는 이번 보상 판매 이벤트를 통해 서랍 속에 하나씩 갖고 있는 추억의 아가타 제품을 가져온 고객에게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과의 추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벤트 구매는 현장 구매 고객에 한해 1인 1품목으로 한정 제공하며, 면세점을 제외한 「아가타 파리」 주얼리 전 매장에서 1월 23일부터 2월 2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될 계획이다.
「아가타 파리」 마케팅 담당자는 “꾸준히 브랜드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보상 판매 이벤트를 전개하게 돼 기쁘다”며 “오래된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 혜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오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보상판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가타 파리」 공식 홈페이지(www.agathakorea.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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