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20 |
질스튜어트, 러블리한 매력의 ‘밸런타인데이’ 선글라스 선보여
페미닌한 스타일의 아이쉐입과 독특한 형태의 오픈형 템플장식으로 포인트 더해
LF(대표 구본걸)의 뉴욕 감성 브랜드 ‘질스튜어트 아이웨어’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질스튜어트’의 JS55022는 페미닌한 스타일의 아이쉐입과 독특한 형태의 오픈형 템플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크리스탈 쥬얼 포인트와 더불어 팁에 살짝 얹혀진 하트 장식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오버사이즈 프레임과 그라데이션 렌즈가 조화를 이뤄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을 완성할 수 있다. 지금부터 봄, 여름까지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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