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15 |
「켈번」 첫 컬렉션 공개
사업 설명회 개최...바이어, 대리점주 등 관심 집중!
미샤(대표 신완철)가 오는 F/W에 런칭하는 남성 캐릭터 캐주얼 「켈번」을 지난 4월 13~14일 2일간 미샤 본사에서 패션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0 F/W 컬렉션을 공개하고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켈번」은 미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성복으로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상품을 최초로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김덕희 부사장은 “남성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브랜드들이 매출과 이익만을 쫓다보니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이 희미해져 가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켈번」은 유럽의 중세시대에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가져와 이를 바탕으로 확실하고 지속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브랜드를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켈번」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역사와 전통을 배경으로 현대와 예술의 조화를 이루는 스코틀랜드의 유서 깊은 성에서 브랜드 네이밍을 가져왔으며 이를 통해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표현한다. 디자인은 클래식하지만 경직되지 않고 편안하고 세련된 브리티시 감성을 제안한다.
타겟은 25~35세의 남성을 메인 타겟으로 한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문장과 엠블럼을 이용한 그래픽적인 요소를 강조해 세련되면서도 신선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광고기획에 있어서도 젊은 층의 유입을 위해 웹상의 인터넷 광고에 중점을 두고 블로그, 트위터, UCC 등을 통한 마케팅 툴(Tool)를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켈번」은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켈번」의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켈번」은 미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성복으로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상품을 최초로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김덕희 부사장은 “남성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브랜드들이 매출과 이익만을 쫓다보니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이 희미해져 가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켈번」은 유럽의 중세시대에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가져와 이를 바탕으로 확실하고 지속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브랜드를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켈번」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역사와 전통을 배경으로 현대와 예술의 조화를 이루는 스코틀랜드의 유서 깊은 성에서 브랜드 네이밍을 가져왔으며 이를 통해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표현한다. 디자인은 클래식하지만 경직되지 않고 편안하고 세련된 브리티시 감성을 제안한다.
타겟은 25~35세의 남성을 메인 타겟으로 한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문장과 엠블럼을 이용한 그래픽적인 요소를 강조해 세련되면서도 신선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광고기획에 있어서도 젊은 층의 유입을 위해 웹상의 인터넷 광고에 중점을 두고 블로그, 트위터, UCC 등을 통한 마케팅 툴(Tool)를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켈번」은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켈번」의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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