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16 |
B[A]K, 2015 S/S 모델로 라이징 스타 변요한 선정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과 시너지 기대
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잡화 브랜드 「B[A]K」가 2015 S/S 시즌을 맞아 라이징 스타 변요한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변요한은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진 배우로, 지난해 tvN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을 맡아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사회 초년생들의 직장생활과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은 드라마 ‘미생’에서 변요한은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캐릭터 한석율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등극했다.
「B[A]K」 관계자는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소년의 천진함을 동시에 지닌 변요한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B[A]K」의 유니크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요한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전했다.
「B[A]K」는 스트리트 감성과 유니크한 아티스틱 무드를 믹스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올 S/S 감각적인 유니크 무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스냅백과 백팩을 주력으로 하는 만큼 캐주얼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즐기는 변요한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B[A]K」와 변요한의 광고 이미지는 「B[A]K」 홈페이지(www.bakshop.co.kr)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AKdowntown)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패션엔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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