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13 |
「에고이스트 이너웨어」1주년 이벤트
전국 40개점 다양한 이벤트 상품 제공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에고이스트 이너웨어」가 런칭 1주년을 맞았다.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 이너웨어」는 지난 2009년 3월 차별화된 섹시 페미닌 감성을 기본 컨셉트로 런칭해 비주얼 마케팅과 함께 연간 매출 30억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4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에고이스트 이너웨어 런칭 1주년 이벤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전국 40개 매장에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금 1냥, 미니 노트북, MP3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
런칭 1주년을 맞아 「에고이스트 이너웨어」는 기존 국내 이너웨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아쉬워했던 소재, 가격, 파격적인 디자인 등에 대한 갈증을 잘 풀어내어 더욱 고급스럽고 섹시한 독자적인 상품 개발에 매진 하고, 주요 상권을 집중 공략해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4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에고이스트 이너웨어 런칭 1주년 이벤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전국 40개 매장에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금 1냥, 미니 노트북, MP3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
런칭 1주년을 맞아 「에고이스트 이너웨어」는 기존 국내 이너웨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아쉬워했던 소재, 가격, 파격적인 디자인 등에 대한 갈증을 잘 풀어내어 더욱 고급스럽고 섹시한 독자적인 상품 개발에 매진 하고, 주요 상권을 집중 공략해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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