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14 |
지컷이 추천하는 발렌타인 데이 아우터는?
화사한 색감의 버건디 코트로 경쾌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여성 영 캐릭터 브랜드 「지컷」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매혹적인 컬러의 코트를 출시했다.
「지컷」이 새롭게 선보이는
버건디 컬러 코트는 모던한 실루엣과 화사하고 선명한 컬러로, 톤 다운된 여느 아우터들과 달리 경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와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은 물론 보온성까지 뛰어나며, 원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과 더불어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 보다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데이트 룩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손색 없다.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지컷」의 코트는 버건디 컬러 외에도 스카이 블루와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지컷」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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