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1-14 |
메트로시티, 2015 새 뮤즈로 ‘제시카알바’ 발탁
권영화 포토그래퍼와 Monika Blunder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최고의 스탭으로 구성돼
네오 클래식 감성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2015년 새 뮤즈로 제시카알바를 발탁했다.
제시카알바는 브랜드 선택에 있어 매우 신중하기로 유명함은 물론 광고에서는 더욱 만나기 힘든 배우라 이번 2015년 ‘메트로시티’ 캠페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1월 첫 선보이는 ‘메트로시티’ 1, 2월 캠페인은 제시카알바와 ‘메트로시티’의 첫 만남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로고만 부각시켜 클로즈업 컷으로 공개돼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번 촬영은 수많은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온 권영호 작가 등 유명 스태프들이 함께 했으며 특별히 메이크업은 헐리우드 배우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Monika Blunder가 맡아 완성도를 높여줬다.
제시카알바는 촬영 순간마다 주변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브랜드의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능숙한 포즈와 프로페셔널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5년 1월부터 선보일 캠페인 메이킹 필름은 시즌 별 에피소드로 구성돼 전국 ‘메트로시티’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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