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뉴스 | 2015-01-13 |
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 출시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보다 3배 더 많은 EGF 함유. 스스로 빛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줄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아이슬란드의
차세대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이펙트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식물 배양 EGF 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제품 ‘바이오 이펙트 30 데이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는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식물배양 EGF 성분이 함유돼 맑고 탄력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30일 집중 케어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피부세포
재상인자인 EGF는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돕고, 피부의
재생력을 높여줘 스스로 빛이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환경의 변화에
쉽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에 효과가 있으며,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해준다.
특히
‘바이오 이펙트 30 데이 트리트먼트’는 기존 EGF 세럼보다 세 배나 많은 EGF를 담은 고농축 앰플로 주름 개선은 물론 얼굴 선을 탄력있게 잡아주는 리프팅 효과까지 지니고 있다.
한편
‘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는 바이오이펙트 공식 홈페이지(www.bioeffectkorea.com)와
롯데i몰(www.lotteimall.com), 수입명품화장품
전문 쇼핑몰 ‘스킨베베’, ‘아이헬프유’, ‘스킨알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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