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1-13 |
프레드릭 콘스탄트, 의미 깊은 새해 선물 제안
'슬림라인 문페이즈', 고급스럽고 정교한 디자인으로 소중한 가족부터 연인까지…뜻깊은 선물로 추천
< 사진 제공 = 프레드릭 콘스탄트 >
어느덧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2015년의 1월, 한 해를 시작하며 다졌던 마음 가짐과 여러 약속을 다시금 가슴 속에 새기기 위해 스스로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희망찬
새해 시작을 기념해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을 위해 선물로 좋은 데일리 워치 아이템에 주목해 보자.
대표적인
고품격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는 달의 이미지를 정밀하게 표현하고 시간, 날씨, 문페이즈 세팅을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는 ‘슬림라인 문페이즈’ 워치를 제안했다.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각 컬러별로 주는 느낌이 달라 선택의 폭이 넓다. 남성용, 여성용으로 각각 구성된 ‘슬림라인 문페이즈’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연인 간 커플 맞춤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가족이나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관계자는 “성공적인 신년 계획 달성을 위한 신년 선물용은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 연인 그리고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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