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1-13 |
탑텐, 실용 만점 맨투맨 시리즈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
레글란 스타일과 패턴이 유니크한 디자인, 컬러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 넓혀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탑텐’이 부담 없는 가격에 감각적인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맨투맨 티셔츠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전 시즌보다 중량감이 더해진 ‘탑텐’의 맨투맨 티셔츠는 화이트와 블랙, 그레이 등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기본 컬러는 물론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한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이즈는 90에서 110 사이즈까지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도록 출시됐다.
또한 소매 부분에 배색을 달리한 레글란 스타일과 도트와 카모플라주 등 패턴이 유니크한 디자인과 색상을 다양화했으며 패턴의 경우 사이즈는 90에서 105사이즈까지 구성돼 있다.
‘탑텐’ 마케팅팀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맨투맨 티셔츠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을 뿐 아니라 캐주얼이나 스마트한 세미 정장에도 매치가 쉬워 실용적이라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요금 같은 무채색 일색인 아우터안에 포인트로 비비드한 컬러나 패턴 맨투맨을 착용하면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실용성과 트렌디함 모두를 잡을 수 있는 ‘탑텐’의 맨투맨 티셔츠는 전국 ‘탑텐’ 매장에서 19,900~29,900으로판매 중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