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5-01-12 |
<W 코리아>, 필립 리치스의 어둡고 신비스러운 패션 선보여
모델 베로니크 질켄스은 주얼 톤과 뛰어난 프린트 믹스 의상에 짧고 다크한 보브 헤어로 포인트를 주어 다크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모델 베로니크 질켄스은 주얼 톤과 뛰어난 프린트 믹스 의상에 짧고 다크한 보브 헤어로 포인트를 주어 다크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모델 베로니크 질켄스(Veroniek Gielkens)가 포토그래퍼 필립 리치스(Philip Riches)가 촬영한 어둡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최신호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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