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09 |
「까르뜨블랑슈」뉴페이스 ‘션리차드’
광고 캠페인과 영업 전략으로 목표 달성!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까르뜨블랑슈」가 배우 ‘션리차드’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즌 「까르뜨블랑슈」의 새 모델로 활동하게 된 션리차드는 SBS 드라마 ‘제중원’에서 얼굴을 알리며 제 2의 다니엘 헤니로 불리울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이경규 전략마케팅 상무는 “션리차드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의 모습이 지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선한 느낌으로 이 같은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아떨어져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까르뜨블랑슈」는 지난 4월 1일 션리차드와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이달 중순부터 잡지,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리점 유통망 확보와 함께 올 한해 목표매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시즌 「까르뜨블랑슈」의 새 모델로 활동하게 된 션리차드는 SBS 드라마 ‘제중원’에서 얼굴을 알리며 제 2의 다니엘 헤니로 불리울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이경규 전략마케팅 상무는 “션리차드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의 모습이 지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선한 느낌으로 이 같은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아떨어져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까르뜨블랑슈」는 지난 4월 1일 션리차드와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이달 중순부터 잡지,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리점 유통망 확보와 함께 올 한해 목표매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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