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05 |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로 승진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4월 1일 정구호 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
정 전무는 「구호」의 CDO(크리에이티브 디자인디렉터)로 활동해 온 스타 디렉터로 디자이너를 넘어 브랜드 비주얼 전략을 갖춘 디자인 디렉터의 롤 모델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헥사 바이 구호」로 뉴욕패션위크에 참가, 글로벌 패션 마켓에 데뷔해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 전무는 「구호」의 CDO(크리에이티브 디자인디렉터)로 활동해 온 스타 디렉터로 디자이너를 넘어 브랜드 비주얼 전략을 갖춘 디자인 디렉터의 롤 모델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헥사 바이 구호」로 뉴욕패션위크에 참가, 글로벌 패션 마켓에 데뷔해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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