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2-31 |
유연석, 조윤희의 아놀드파마 다운점퍼 인기
라쿤털 가미 고급스러운 느낌,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 연출
유연석과 조윤희가 아놀드파마 겨울화보를 통해 선보인 라쿤 덕 다운점퍼가 인기를 얻고 있다.
남녀 다운점퍼는 풍성한 라쿤털이 가미돼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 가능해 실용성이 뛰어나다. 또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가 완벽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색상은 각각 두 가지 컬러로 남성 다운은 다크브라운과 네이비, 여성 제품은 다크블루와 레드가 있다.
이에 대해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유연석과 조윤희의 겨울화보 속 다운점퍼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좋다”며 “특히 기존 59만8천원에서 29만9천원으로 50%라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연말연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