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2-30 |
몬드, 세컨드 라인 '러브 몬드' 론칭
각각의 의미 담은 유니크한 라인으로 구성, 독특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
주얼리 브랜드 「몬드」에서 세컨드 브랜드 「러브 몬드」를 선보인다.
금속에 담긴 사랑의 메시지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러브 몬드」는 루닉(Runic), 스틸라(Stilla), 네마(Nema) 세 라인으로 구성됐다.
루닉은 앞면과 뒷면 모두 착용 가능한 주얼리로 글자 하나하나가 미니멀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고 스틸라(Stilla)는 여성스럽고 정형화되지 않은 유니크한 디자인은 사랑의 순수함을 뜻한다. 네마(Nema)는 실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인연, 운명, 사랑의 연결을 뜻하며 진실과 영원을 의미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러브 몬드」는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제주도 및 중국의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015년 1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Tmall과 쑨밍의 한국관 브랜드몰에 입점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