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15 |
수지, 프랑스 럭셔리 셀린느 앰버서더! 쿨한 가죽 투피스룩 존재감 폭발
배우 수지가 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CELINE)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에 선정됐다.
11월 15일, 셀린느는 새로운 앰버서더 공식 발표와 함께 수지와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올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쿨한 무드의 고혹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수지는 올해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준비 중에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 과잉 지니(김우빈)와 지니를 꺼내준 감정 결여 가영(수지)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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