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15 |
고소영, 다도에 푹! 대충 입어도 예뻐 스카프 두른 꾸안꾸 나들이룩
배우 고소영이 스카프에 패딩을 걸친 꾸안꾸 나들이룩으로 포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소영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Namaste, 다도, 차명상, 명상”이라는 글과 함께 다도와 명상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데님 팬츠와 니트 스웨터에 데님 패딩을 입고 스카프를 두른 꾸안꾸 나들이룩으로 포근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1972년생 올해 나이 52세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22년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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