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30 |
박진희, 오스트리아 빈 걷기만 해도 힐링! 셔츠&카디건 간편 산책룩
배우 박진희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셔츠와 니트 카디건 산책룩으로 여행을 만끽했다.
박진희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빈”이라는 글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진희는 버건디 팬츠와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걸친 간편한 산책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박진희는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강단 있는 캐릭터를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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