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0-24 |
한지혜, 시애틀에서 다시 리즈 시절! 카디건과 플리츠 스커트 프레피룩
배우 한지혜가 프레피 여행룩으로 시애틀에 푹 빠져들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시애틀 베인 브릿지 파크”라는 글과 함께 미국 시애틀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다크 네이비의 플리츠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에 빨간 니트 카디건을 걸친 프레피룩으로 다시 리즈 시저로 돌아간 듯 감각적이면서도 영한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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