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9-23 |
혜리, 돌아온 청청의 계절! 만찢 소녀미의 청청 데님 핏 가을 걸리시룩
배우 혜리가 슬림한 가을 청청 데님 핏으로 만찢 소녀미를 발산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사심이 가득 담긴 촬영이었달까…완전 반해버렸다 스파이한테!”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고 데님 미니 스커트와 재킷의 청청패션으로 상큼한 소녀미의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혜리는 ‘빅토리’에서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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