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4-09-21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가을은 재킷! 가을 멋 제대로 옷 태나는 가을 재킷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툭 걸친 재킷으로 가을의 멋을 제대로 완성했다.

야노 시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데님 스커트와 데님 셔츠의 청청패션에 블랙 재킷을 착용한 모습과 블랙 롱 스커트와 블랙 셔츠에 블랙 더블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 또 화이트 뷔스티에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을 통해 가을 재킷의 진수를 선보였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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