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24 |
홍수아, 38세 나이 잊은 순수 소녀미! 로맨틱 러플 원피스 홋카이도 여행룩
배우 홍수아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꽃무늬 러플 원피스룩으로 알프스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홍수아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Sapporo, Hokkaido. 라벤더 꺄, 북해도”라는 글과 함께 일본 홋카이도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홍수아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꽃무늬 디자인이 들어간 러플 원피스를 입고 38세 나이를 잊은 걸리시하면서도 로맨틱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2003년 패션 잡지에 모델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최근 KBS 2TV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 특별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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