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22 |
서정희, 자이로토닉 필라테스에 푹! 이유있는 60대의 탄탄한 발레 바디슈트룩
배우 서정희가 발레 바디슈트룩으로 62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제가 다니는 학원은 자이로토닉을 주로해요. 자이로토닉(Gyrotonic)은 루마니아 국립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이면서 수영 및 체조선수 등으로 활약했던 줄리오 호바스가 고안한 운동이래요”라며 자이로토닉에 열심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발레 바디슈트를 입고 60대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라인을 자랑했다.
1962년생으로 62세인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서정희는 MBN '동치미'와 채널A '4인용 식탁' 등을 통해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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