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17 |
서정희-서동주, 다정한 모녀 북콘서트! 섹시&청순 닮은꼴 미모 원피스 핏!
서정희-서동주 모녀가 화려한 모녀 원피스룩으로 닮은꼴 미모를 발산했다.
서정희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북콘서트 ‘살아있길 잘했어’ 동주와 함께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에 지난 5월 출간한 에세이 '살아 있길 잘했어' 북콘서트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빨간색 스트링 원피스를, 서동주는 랩 스타일의 화려한 블루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모녀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2세로 2022년 유방암 수술을 받았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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