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30 |
신지, 43세 요정 핏 이건 반칙! 점점 어려지는 데님 멜빵 원피스룩
가수 신지가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멜빵 데님 원피스의 요정 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헤어 리본을 하고 오프숄더 티셔츠에 가녀린 각선미가 드러난 데님 멜빵 원피스를 차려 입은 스타일로 걸그룹 같은 요정미를 드러냈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신지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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