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27 |
신지, 43세 프레피룩도 찰떡! 소녀 같은 슬림 카디건 프레피 출근룩
가수 신지가 프레피룩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KBS Hall, 으흐흐~”, “아니 이게 누구야? 우리 동현이랑 같은 녹화라니, 신이 난다 신이 나~ 김동현도 코요태도 수고했다요”라는 2개의 피드에 녹화 출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블루 셔츠에 타이를 매고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걸친 프레피 출근룩으로 43세 나이 잊은 소녀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신지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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