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2-21 |
[패션엔 포토] 오윤아, 당당한 워킹! 40대 중반 복근 과시한 파워 슈트룩
배우 오윤아가 복근을 드러낸 파워 슈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파묘'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오윤아는 복근을 드러낸 크롭티와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팬츠 슈트룩을 연출하며 우월한 기럭지의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장재현 감독,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과 오윤아, 주현영,금새록, 박지후 등이 참석했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2월 22일 개봉된다.
한편, 1980년생 올해 44세인 오윤아는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현재 오윤아는 국회방송 웹드라마 '당차당 국혜영', MBN 예능물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등에서 활약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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