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4-01-23 |
제이에스티나, (여자)아이들 미연·민니와 발렌타이 겨냥 로맨틱룩 제안
전형적 로맨틱에서 탈피 모던 로맨티시즘과 세련되고 강렬한 여성스러운 핸드백 전개
패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와 함께 한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리본, 시스루 등 사랑스러운 모티브의 패션 아이템과 제이에스티나의 핸드백을 매치해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겨냥했다.
가죽 소재의 스커트와 팬츠를 스타일링에 사용하는 등 전형적인 로맨틱에서 탈피해 모던한 로맨티시즘, 세련되고 강렬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조반나 공주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받아 런칭한 핸드백 브랜드로 ‘쿨하고 당당한 동시대 여성상’을 표방하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1월29일 정규 앨범 2집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퀸카(Queencard)’로 전 세계 차트를 섭렵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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