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2-05-27 |
오야니, 이미주의 캔버스 크로스바디 백 인기 만점 완판 행진
런칭 이후 누적 판매 8만개 기록한 로티 새들 크로스바디의 캔버스 버전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브랜드 뮤즈 이미주와의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며 선보인 2022년 S/S 신상품이 연이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완판된 제품은 ‘로티 캔버스 크로스바디’로 런칭 이후 8만개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오야니의 베스트셀러 로티 새들 크로스바디의 캔버스 버전이다.
둥근 새들백 형태에 메탈릭한 원형 장식이 특징이며, 가방의 라인을 따라 연결된 가죽 트림과 스티치로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미주와 함께한 오야니 2022 S/S 캠페인 화보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진 로티 캔버스 크로스바디는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판매율을 기록하며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오야니 관계자는 “로티 캔버스 크로스바디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 백으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에도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캔버스 소재로 다가오는 여름 시즌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해 빠르게 추가물량을 입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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