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2-02-11 |
오야니, 이미주·이세희가 픽한 바히아 숄더백 인기 만점
출시 3주 만에 1차 물량 완판...조각이 나뉘어 하나 형태 이루는 미니 숄더백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바히아 숄더백이 2030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완판을 기록했다.
오야니의 바히아 숄더백은 라이징 스타 미주와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히어로 배우 이세희가 들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바히아 숄더백은 출시 3주 만에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현재 예약 판매 진행 중에 있다.
바히아 숄더백은 기존 바히아 라인에 추가된 미니 숄더백으로, 조각이 나뉘어 하나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는 레트로 감성의 쉐잎으로 다양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2종 스트랩으로 숄더 및 크로스바디로 사용 가능하며, 블랙과 클라우드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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