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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7살 엄마 헐리우드에서 끼 발산! 너무 좋았던 리본 타이 캐주얼 슈트룩

2024.04.23
 


배우 박하선이 미국 헐리우드에서 연예인 끼를 한껏 발산했다. 

박하선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너무 좋았던 사람들 내년을 또 기약하며”라며 미국 LA출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리본 타이를 매고 데님 반바지에 블랙 재킷을 걸친 캐주얼한 슈트룩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노출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3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