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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44세 맞아 놀라워! 걸그룹 같은 셔츠&타이 프레피룩

2024.03.28


배우 이유리가 걸그룹 같은 셔츠&타이 프레피룩으로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채널예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고 트위드 스커트를 착용한 프레피룩으로 걸그룹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80년생으로 44세인 이유리는 2023년 9월 종영한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으며,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