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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미식 축구의 전설' 톰 브래디, 환호성 터진 캣워크! 뉴욕 강타한 올블랙 가죽 슈트룩
미식축구의 전설 톰 브래디가 구찌의 2027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 모델로 등장,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26.05.18
미식축구의 전설 톰 브래디(Tom Brady. 49)가 구찌의 2027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 모델로 등장,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고급스러움과 대중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뎀나의 첫 2027 크루즈(Cruise)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코어(GucciCor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크루즈 컬렉션은 뉴욕의 중심지 맨해튼의 대형 광고판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자본주의의 불안과 활력이 공존하는 뉴욕의 정서를 런웨이에 고스란히 재현했다.
톰 브래디는 이번 구찌 크루즈 쇼에 패리스 힐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신디 크로퍼드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한 패션쇼에서 올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질주했다.
슈퍼볼 최다 우승 기록과 MVP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톰 브래디는 젠스 그리드(Jens Grede)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액티브웨어 및 애슬레저 패션 브랜드 ‘브래디’(Brady)를 공동 설립했으며 NFL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톰 브래디는 NFL을 대표하는 스타로 지난 2009년 지젤 번천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2년 결혼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젤 번전은 톰 브래디와 이혼하고 2025년 2월 7살 연하인 주짓수 강사 호아킨 발렌테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같은해 12월 12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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