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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더이상 잠옷이 아냐...밀라노 패션위크 홀린 궁극의 럭셔리 파자마룩
2026.03.02

배우 이성경이 럭셔리한 파자마룩으로 밀라노 패션위크를 빛냈다.
이성경은 지난 3월 2일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2026 F/W 컬렉션 패션쇼에 에이티즈(ATEEZ) 산과 함께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돌체앤가바나의 2026 F/W 컬렉션은 감정으로서의 시칠리아, 강인함을 상징하는 블랙, 친밀함을 드러내는 레이스, 권위를 대변하는 테일러링을 통해 돌체앤가바나가 축적해온 문화적, 그리고 미학적 유산을 상징하는궁극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선보였다.
이성경은 이날 2026 S/S 여성 컬렉션의 파자마 팬츠와 플라워 패턴 자수 재킷을 걸친 파격적인 파자마룩으로 쇼장에 도착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비토리아 백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에이티즈 산 또한 엠브로이더리 파자마 셋업 룩으로 등장, 쇼장 현장에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성경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또다시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 역을 맡아 깊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