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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72시간 소개팅’ 나현웅과 웨딩 수트 캠페인 ‘프리미엄 예복’ 공개
럭셔리 매거진 ‘맨 노블레스’와 협업, 고급 소재와 클래식한 실루엣의 예복 스타일 제안
2026.02.04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나현웅과 함께한 2026년 S/S 시즌 웨딩 수트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예복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마에스트로의 2026년 S/S 수트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화보와 영상은 남성 럭셔리 매거진 ‘맨 노블레스(MEN NOBLESSE)’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마에스트로는 예복 선택 과정에서 여성의 취향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유튜브 연애 다큐 리얼리티 ‘72시간 소개팅’ 삿포로 편을 통해 자연스럽고 단정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은 나현웅과 협업, 여성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웨딩 수트 스타일을 제안한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정제된 분위기를 통해 예비 신랑들이 선호하는 클래식한 예복 이미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화보 속 나현웅은 예복의 정석인 턱시도를 비롯해 더블 브레스트 수트, 클래식 수트 등 다양한 웨딩 스타일을 소화했다.
차콜, 네이비, 화이트 등 컬러와 패턴에 변주를 준 수트를 통해 각기 다른 무드를 연출했으며, 절제된 분위기로 마에스트로 수트 특유의 우아함과 품격을 강조했다.
스트라이프 원단 수트는 웨딩 촬영용으로,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화이트 턱시도 재킷과 셔츠 조합은 예식 2부용 스타일로 제안한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시즌, 프리미엄 예복 수요에 대응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착용감을 개선한 세레모니 수트를 선보인다.
신축성을 더한 이탈리아 구아벨로(Guabello)사의 최상급 메리노 울 원단과, 150수의 가는 원사를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제냐(Zegna) 원단 등 웨딩 시즌에 적합한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브랜드의 독자적인 ‘포워드 피치(Forward Pitch)’ 공법을 통해 체형 보완 효과를 높이고, 옷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운동을 통해 체형 관리에 신경 쓰는 국내 남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2025년 F/W 시즌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컴포트 핏(Comfort Fit)’ 구성도 확대했다.
어깨 라인은 안정감 있게 살리고 허리 라인은 자연스럽게 정돈해, 편안함과 세련된 인상을 동시에 완성했다.
한편, 최근 혼인 건수 증가와 함께 프리미엄 정장 시장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 마에스트로의 2025년 예복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특히 2030 세대 고객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이에 마에스트로는 예복 라인 비중을 늘리는 한편, 프리미엄 원단 사용 기조는 유지하되 디자인과 스타일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 중이다. 원단과 디자인을 직접 선택하는 MTM 오더 및 사이즈오더 서비스부터 수트•셔츠•넥타이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올인원 웨딩 쇼핑 패키지’, 프리미엄 예복 대여 서비스, 네이버 예약 기반 1:1 스타일링 상담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