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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두아이 엄마의 AI 인형 미모! “다 화장빨” 자폭 홀터넥 원피스룩

2025.09.08


방송인 장영란이 홀터넥 원피스룩으로 AI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채널에 “저 이뻐졌다구요? 저 사실은 화장발! 여자의 변신은 무죄, 너무 옛날 사람인가유?”, “리지야 이건 또 모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블루 컬러의 홀터넥 미니 원피스에 커다란 이어링을 매치한 스타일로 AI 인형 미모를 뽐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최근 장영란은 최근 남편 한창이 운영하던 400평의 한방병원을 경영상의 이유로 팔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으며 8월 24일 종영한 채널A ‘티처스 시즌2’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